유승민 딸 유담 프로필

유승민 딸 유담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내용은 유승민 딸 유담 프로필에 대한 정보입니다. 국힘 대선 후보 유승민의 딸인 '유담'이 최근 SNS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빼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 키 등 프로필에 대해 바로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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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딸 유담?

 

국힘 대선 후보 유승민의 딸 유담은 1994년 4월 16일생으로 27세이다. 신장은 167cm로 평균보다 큰 키를 가졌고, 혈액형은 A형이다.

 

 

 

 

학력은 은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여 동국대학교에 진학, 2017년도에 법학과 학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직업은 대학원생으로, 가족관계는 할아버지 유수호, 아버지 유승민, 어머니 오선혜, 오빠 유훈동 씨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 유담 유명해진 이유는?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유승민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기자회견 때 유담을 처음 소개했고, 이때 수려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아 유명세를 탔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유담의 얼굴을 보고 미모가 빼어나다거나 여신이라는 등의 보도 기사를 실었는데, 화제가 되어버린 것이다. 유담의 얼굴이 공개된 이후 유승민은 국민 장인, 장인어른 등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유담 1

유담 2

 

딸인 유담 덕분에 유승민 후보는 비교적 호감 정치인으로 이미지를 반전된 효과가 있었고, 덩달아 인지도 또한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유담의 외모를 자세히 보면 코나 눈두덩, 입술 등 이목구비가 아버지 유승민을 많이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어린 시절에는 눈도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

 

유담 3

유담 4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6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승민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이다. 이후 아버지 유승민의 바른 정당 대선 후보 출정식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여 또 한 번 관심을 받았다.

 

유승민에 다르면 딸 유담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나 관심에 그다지 호의적이지는 않다. 본인은 순수하게 아버지의 유세를 돕기 위해 활동한 것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 유담 라이브 방송 출연?

 

 

이번에 유담은 아버지 유승민 후보의 SNS 라이브 방송에 오빠 유훈동 씨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유담이 출연하자 초반 200여 명에 불과했던 유튜브 시청자 수는 금세 1600명을 넘어섰다.

 

유담은 "원래는 통화하면서 출연하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직접 찾아뵙고 하는 게 더 큰 힘이 될 것 같아 직접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유담 5

유담 6

 

유승민 후보는 이날 실시간 댓글 중 "나보고 화장실 가란 이야기도 있다" "유담을 제외하고는 다들 카메라에서 사라져도 된다" 등의 유머 넘치는 댓글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남자로 어떠냐"는 질문도 있었다. 이에 유담은 "아" 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사회를 보던 이기인 성남시의원(유승민 캠프 대변인)이 "거절한 것으로"라고 말했다. 이에 유담은 "아니, 그런 게 아니고"라고 답했다.

 

유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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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유승민 딸 유담 프로필과, 유명해진 이유, 최근 출연한 라이브 방송 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대선에서 유승민 후보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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